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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책2

그림책 《네 번의 시간》, 변화로 시간을 알려주는 방법 유아 시간 개념 그림책을 찾는다면 시계를 읽는 책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흐름을 변화로 보여주는 책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네 번의 시간》은 꽃이 피고 시드는 과정, 계절이 바뀌는 모습처럼 서로 다른 변화를 네 장의 그림에 담은 책입니다.아이가 “시간이 흘러간다는 게 무슨 뜻이야?”라고 묻지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할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 글에서는 《네 번의 시간》이 어떤 책인지, 4~7세 아이와 어떻게 읽으면 좋은지, 기존 시간 개념 활동과 연결하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유아 시간 개념은 시계보다 변화에서 시작합니다숫자를 읽는 것과 시간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숫자 7을 알아도 ‘7시’가 하루 중 어느 때인지 바로 떠올리기는 어렵고, 시곗바늘을 볼 줄 .. 2026. 9. 6.
유아 시계 그림책, 《펠릭스, 지금 몇 시니?》 이렇게 읽어봤어요 유아 시계 그림책을 찾는 부모님이라면 아이가 숫자만 읽으면 시계도 금방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숫자를 아는 것과 하루 속에서 시간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아이가 “지금 몇 시야?”라고 묻는 이유도 정확한 시각보다 다음에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서일 때가 많습니다.저희 첫째도 요즘 층수와 자동차 번호판을 보며 숫자를 곧잘 읽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무슨 요일이야?”, “지금 몇 시야?”, “오늘 며칠이야?”라는 질문은 계속 반복했습니다. 냉장고에 달력과 요일표를 붙여두어도 숫자와 실제 생활이 바로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그래서 시계 읽기만 연습하기보다 시간과 하루 일과를 함께 보여주는 책을 찾아봤습니다. 이 글에서는 유아 시계 그림책 《펠릭스, 지금 몇 시니?》의 .. 2026.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