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의시간1 그림책 《네 번의 시간》 후기|시계 없이 시간의 흐름 알려주는 방법 아이에게 시간을 알려주려고 하면 가장 먼저 시계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숫자와 시곗바늘을 읽는 것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시간이 지나면 주변의 모습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일입니다.《네 번의 시간》은 달팽이가 움직이고, 꽃이 피고 지고, 계절과 도시가 변하는 과정을 네 장의 그림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몇 초 만에 일어나는 변화부터 오랜 시간이 필요한 변화까지 나란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이 글에서는 《네 번의 시간》의 특징과 아이의 발달에 맞게 읽는 방법, 책 속 변화를 생활 속 시간 개념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네 번의 시간》은 어떤 그림책인가요?《네 번의 시간》은 베르나데트 제르베가 글과 그림을 맡고 신유진이 옮긴 그림책입니다. 한 장면의 변화를 네 칸으로 나누어 보여주며,.. 2026. 9. 6. 이전 1 다음